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사회·문화 (문단 편집) ==== [[언론자유지수]] 증가 ==== [[대한민국]] [[언론자유지수]]가 조사 대상 180개국 가운데 2017년보다 '''22단계 상승'''한 41위를 기록하며 [[미국]](48위)과 [[일본]](67위) 보다도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. [[국경없는 기자회]](RSF)는 '“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함께 언론 자유의 어두웠던 10년이 끝났다'''고 평가했다. 한국이 언론자유지수에서 미국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한 것은 [[참여정부]] 시절이던 2007년 이후 11년 만이다.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[[참여정부]] 당시 최고 31위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보수 정권 시절 9년 동안 70위까지 추락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5&aid=0001091718|'''韓언론자유 20계단 상승… “文대통령 당선 뒤 10년 어둠 끝나”''']] 세계언론자유지수를 발표한 세드릭 알비아니 RSF 아시아지부장은 "한국은 지난 10년간 언론 자유가 절대로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고 RSF는 이런 개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한국 기자와 시민사회에 박수를 보낸다"며 "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"이라고 말했다.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"언론자유지수에서 민주주의 상징인 미국보다 두 계단 높다는 점은 고무적"이라며 "현 정부의 소통 노력과 한국 언론사들의 언론 자유에 대한 의지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"고 설명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0046332|한국 언론자유지수 43위…작년보다 20계단 상승(종합)]] 2019년도 조사에서는 전년도보다 2계단 더 오른 41위를 차지해 아시아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.[[http://m.journalist.or.kr/m/m_article.html?no=46124|#]] 2020년 세계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도 한국이 42위를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언론 자유가 높은 나라로 꼽혔다. 아시아에서 '언론지수 양호'를 기록한 국가는 한국과 대만이 유일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42113373133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